청년부 금요예배

저희 청년부는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의 기쁜 소식을 좀더 깊이 알고 싶어해요.
세상은 불금이라고 하죠?
저희에게도 불타는 금요일이에요.
성령이 불타는 금요일.
여기 하나님의 성전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모였어요.
저희는 매주 모일거에요.
매주가 불금이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알아가는 신명기로 시작을 했어요.
매주 더욱 더 은혜받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저희 되길 원합니다.
영광받아 주세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