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관이와 은영이의 졸업식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이 가정에 아이를 주셔서 이제 청년부를 졸업하게 되었다. 태관이는 “목사님의 말씀을 제발! 잘 좀 들으라”고 매우 강조하면서 마지막 인사를 했다. 아쉽기도 했지만, 계속 서로를 보며 응원하고 기도해 줄 수 있기에 감사하며 졸업식을 잘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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