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HCPC의 아름다운 프로 봉사러 전선희 집사님께서 가로되,
"내가 주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 주린 배를 채우리라." 하더라.
이에 청년부가 화답하여 이르되, "집사님이여, 청년부의 수가 측량 할 수 없을만큼 많이 불어났으니, 그 마음만 감사히 받겠나이다." 하였더라.
집사님께서 이르시되, "믿음이 부족한 자들이여, 그 수가 얼마든지 간에 내 너희를 배불리 먹이리라." 하시고 돌아서시니, 그 모습이 마치 천사와 같더라.
그날이 다가오매, 큰 사각 은 접시 세 장과 둥근 하얀 접시 세 장이 온갖 진수성찬으로 가득 찬 상태로 그들의 다락방으로 들어오니,
그 접시의 가로는 한 규빗이요, 세로는 두 규빗이라. 그 규모와 양에 청년부 무리가 놀라서 그 입을 다물지 못하였더라.
이윽고, 그 진수성찬으로 청년부 모두가 주린 배를 가득 채우매, 그 남은 음식으로도 다섯 광주리가 차게 거두었더라.
그들은 서로에게 끝 없는 축복을 빌어주고, 무한히 행복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흡족하더라.
금요예배 직전에 너무너무 맛있고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전선희 집사님, 그 섬김 감사 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또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섬겨주신 우리 노을,수지 자매,
진급 기념 케이크를 가지고 와 주신 태초 회장님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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