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모아나 비치 파크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다. 푸른 바다를 배경 삼아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영준이의 새로 산 그릴 덕분에 고기 맛이 특히 좋았다. 이어서 두 팀으로 나눠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했는데, 하나 되었던 청년부가 갈라질 뻔도 했다! 그만큼 즐겁고 웃음 가득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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