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청년부의 큰 일꾼들! 현진이와 경민이가 최근에 이사를 했어요!
교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살면서도 매주 몇 번 씩이나 교회에 와서 섬기고 배우는 일들을 해왔는데요,
캐나다에서 데리고 온 자동차 친구가 기름을 하도 퍼다 마시는 바람에 집안이 풍비박산이 날 지경이지 뭐에요.
이 위기를 전화위복으로, 교회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로 이사를 했답니다!
오늘은 청년부 멤버들이 이 해피 하우스로 놀러와서 시간을 보냈어요.
바람도 솔솔 잘 불고 아름다운 하와이의 전경이 코앞에 펼쳐진 아파트가 때 마침 무지개로 환영하네요.
현진! 경민! 이젠 기름값 걱정하지 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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