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자매네 place again!

저희 청년부에 굴러들어온 복덩어리, Kil 자매네 집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흡족 하실 그런 파티를 또 열었습니다!
또 보고싶을 정민자매를 다시 메인랜드로 보내는 송별회가 된 소중한 파티가 되었어요.

장소 외에도 너무 많은것을 제공해준 길 자매에게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KM청년부 공인 고기마스터, 지훈형제가 없는 관계로)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고기를 구운  new 고기마스터 기세윤 형제 에게도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그 외에도 많은 고생을 하고 자리를 지켜준 모든 한 영혼 영혼도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너무나 맛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음식은 음식일 뿐.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나누는 한 마디 한 마디가 다 너무 행복하고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항상 또 모이고 싶고 또 보고싶은 우리 KM청년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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